바야흐로 ‘가치 소비시대’다. 사람들은 이제 취향을 산다. 자신이 가치를 부여하거나 만족도가 높은 소비재를 과감히 소비한다. IT 주변기기에 디자인 감수성을 입히고 개성 있는 기업정신으로 승부하는 ㈜나인브릿지 김수종 대표. 9명의 리더가 모여 9개의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모토 아래 작지만 단단한 기업을 꿈꾸는 그의 유토피아를 엿봤다. 강력한 디테일의 힘, 남심 저격창업은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일이고,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당연히 ‘시행착오, 예상치...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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