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고사 미니어처
1970년대 가족의 첫 차를 갖게 되었을 때,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면 신차 고사를 지내던 풍습을 재해석한 미니어처입니다.
신차고사를 통해 심적 안정과 더불어 안전운행을 기원합니다.
자석이 삽입되어 있어 고정이 쉽고, 명함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